2017.06.28 17:39
이 사진 찍었다고 화낸 여자친구
조회 수 861 추천 수 0 댓글 0
어제 오후에 나는 여자친구랑 집에 가고 있었고, 저 사진을 찍으려고 팔짱을 풀고 휴대폰을 꺼내서 사진을 찍었어.
여자친구는 나한테 화내면서 소리질렀고 하루종일 나랑 말도 안했어.
하지만 좀 솔직해지자.
개가 운전하는거 본 사람 있어?
누구냐, 면도기
할배의 패기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184 |
중국호텔의 냉방 공조기술
|
qeem | 2017.06.28 | 1024 |
| 183 |
악마의 새싹 ㅋㅋ
|
qeem | 2017.06.28 | 1007 |
| 182 |
다람쥐를 구한 개구리
|
qeem | 2017.06.28 | 579 |
| 181 |
환경을 생각하는 아파트 주민
|
qeem | 2017.06.28 | 1084 |
| 180 |
먹으면 10달동안 배부른 빵
|
qeem | 2017.06.28 | 1323 |
| 179 |
디씨 장난감갤에 나타난 연금술사
|
qeem | 2017.06.28 | 941 |
| 178 |
5000원으로 인생이 바뀐 남자
|
qeem | 2017.06.28 | 1205 |
| 177 |
누구냐, 면도기
|
qeem | 2017.06.28 | 1274 |
| » |
이 사진 찍었다고 화낸 여자친구
|
qeem | 2017.06.28 | 861 |
| 175 |
할배의 패기
|
qeem | 2017.06.28 | 1201 |
| 174 |
예쁘고 열정적인 성형사
|
qeem | 2017.06.28 | 1036 |
| 173 |
가족사진
|
mstone | 2017.06.28 | 114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