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02.01 04:34
UFC경기 중 똥싼 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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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스틴 키시라는 파이터가 경기 중
상대방의 초크를 빠져나오기 위해 똥빠지게 힘주다가 진짜 똥을 쌈.
똥까지 쌌지만 경기는 졌고 트위터에 존멋 멘트 날리고
성인용 기저귀 스폰 따냄
I am a warrior, and I will never quit
#ShitHappens haha be back soon.
나는 전사다. 포기하지 않는다.
똥 같은 일이 벌어지기도 하지 ㅋㅋ 곧 돌아온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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